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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허****(ip:)
작성일 2019-12-23 20:18:06
조회 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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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-3시간마다 좀비같이 애보던게 엊그제같은데 조막만한 딸이 어느새 꿀돼지처럼 포동포동 살도찌고 방긋방긋 웃는 딸이 되어버렸네요 ㅋ 백일이라해서 거창하게 하고싶다기보단 절약해서 적은돈에 예쁘게 한복 입히고팠는데 조은백일 알게되어서 바로 찜콩했어요~~3-4만원대 백일상인데 퀄리티있어보여서 한복 어디꺼냐고 질문도 받았습니다 ㅋㅋ 예쁘게 사진찍고 잘 끝낼 수 있었던 백일상이였어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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